목록하나님의 약속 간증 (32)
하나님의 축복
[은혜 간증] — 하나님을 따르고, 인생 최대 재산을 가지다 부자를 꿈꿨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다 저는 어려서부터 돈이 없는 궁핍함을 맛보았기 때문에 반드시 열심히 공부해서 부자가 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러나 10여 년을 고생스럽게 공부해서 겨우 삼류 대학밖에 못 갔지만 낙심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기만 하면 여전히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믿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저는 영어 강사 일을 구했고, 2년 동안 일한 동료의 급여가 겨우 2000여 위안(한화 약 33만 원)이라는 것을 알고 의연히 사직서를 냈습니다. 그 후, 저는 잇따라 상하이(上海), 칭다오(青島)의 훈련 학교에 들어가 판매 사업을 했습니다. 매일 밤낮으로 부지런히 일하고, 쉴 새 없이 전화를 걸어 사람들에게 판매를 했습니다. 이러한 노력 ..
은혜 간증 — 하나님을 따르고, 인생 최대 재산을 가지다 부자를 꿈꿨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다 저는 어려서부터 돈이 없는 궁핍함을 맛보았기 때문에 반드시 열심히 공부해서 부자가 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러나 10여 년을 고생스럽게 공부해서 겨우 삼류 대학밖에 못 갔지만 낙심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기만 하면 여전히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믿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저는 영어 강사 일을 구했고, 2년 동안 일한 동료의 급여가 겨우 2000여 위안(한화 약 33만 원)이라는 것을 알고 의연히 사직서를 냈습니다. 그 후, 저는 잇따라 상하이(上海), 칭다오(青島)의 훈련 학교에 들어가 판매 사업을 했습니다. 매일 밤낮으로 부지런히 일하고, 쉴 새 없이 전화를 걸어 사람들에게 판매를 했습니다. 이러한 노력 끝에..
하나님을 떠나면 우리가 정말 행복할 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흔히 우리 이 세대의 사람들이 좋은 시기를 만났다고 합니다. 돈만 있으면 먹고 싶은 것을 다 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무슨 남방의 것이든, 북방의 것이든, 각 지역의 맛있는 음식, 특산물 등 모두 갖추어져 있습니다. 사시사철 과일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데, 우리가 생각지도 못하는 과일은 있어도, 없어서 못 먹는 과일은 없다고 합니다. 이는 어르신들이 흔히 말하는 대약진 운동때 초근목피를 먹던 시절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그리하여 사람들에게 감탄을 금치 못하게 합니다. ‘지금 사람들은 정말 너무 행복하네!’ 하지만 우리는 생각해본 적 있습니까? 현재 사람들의 생활 조건이 이렇게 좋고 또 건강에 몹시 신경을 쓰는데, 마땅히 ..
[하나님의 보호하심]에 대형 교통사고의 위험에서 살아남다 2013년 1월, 한 친척이 내게 복음을 전해주었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 좋은 일이며 인생의 바른길로 가게 해주는 일이라고 생각되어 하나님을 받아들이고 교회 생활을 시작했다. 3개월 후, 아내는 내게 밖에 나가 돈을 벌어오라고 재촉했고 나도 ‘돈을 벌긴 벌어야지. 돈이 있어야 모든 게 있는 것이니까’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나는 아내와 자식들에게 더 나은 삶을 주고자 밖에 나가 돈을 벌기로 결심했다. 초반에는 형제자매가 내게 해준 “시간이 날 때마다 하나님 말씀을 많이 읽고, 많이 기도드리세요. 무슨 일이 있거든 하나님께 의지하고 하나님을 앙망해야 합니다”라는 말을 잊지 않았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내 마음속은 돈벌려는 생각으로 가득 찼고..
믿음과 기적 – 침윤성 유방암 진단을 받은 그녀는 어떻게 회복되었는가 2016년 6월의 어느 날, 날씨가 무척 더웠습니다. 밖에서 바쁘게 하루를 보낸 중신은 해 질 무렵 집에 도착해 곧바로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자신의 왼쪽 가슴에 콩알 만한 딱딱한 덩어리가 뭉쳐 있는 것을 발견하고 힘껏 눌러보았지만 아프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최근 상초열로 인한 염증으로, 소염제를 복용하면 괜찮을 거라 여겼습니다. 하지만 불행한 일이 소리 없이 다가왔습니다…. 어느 날, 창밖에서는 바람이 거세게 휘몰아 쳤고 땅바닥에 흩어져 있던 잡다한 물건들은 소용돌이에 휩싸여, 마치 폭풍우가 몰아칠 것만 같았습니다. 그녀는 옷을 갈아입을 준비를 하면서 일부러 왼쪽 가슴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딱딱하..
맞아! 이게 바로 내가 찾으려던 죄를 벗고 정결함 받는 길이야 (상) 저는 어릴 적부터 어머니를 따라 주님을 믿었고, 9살에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어머니는 우리 지역 지방 교회의 책임자이셨고, 예배 드리러 갈때마다 늘 저를 데리고 가셨습니다. 또 아동부 예배도 데려가고 가끔은 이모와 삼촌들과 함께 주일 성찬식에도 참석하였습니다. 집에 있을 때도 어머니는 늘 성경을 읽어 주거나 기도해주었습니다. 차츰 저는 예수님이 인류를 사탄의 손아귀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친히 인류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그로 인해 주님을 받아들이고 진심으로 회개하면 예수님의 풍부한 은혜와 축복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믿었지만 저는 아무런 변화도 없고, 학업이 갈수록 많아져 교회에 가서 예배 드리는..
하나님은 저의 가정을 지켜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지 않으셨다면≫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지 않으셨다면여전히 세상에서 방황하고죄악에서 몸부림치며인생길 어디 있는지 모르네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지 않으셨다면여전히 마귀에게 짓밟혀 죄의 낙을 누리면서인생길 어디 있는지 모르네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지 않으셨다면오늘의 복을 얻지 못하고더욱이 생존의 가치와 삶의 의의가 뭔지 모르네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지 않으셨다면여전히 막연 중에서 신앙하고여전히 공허함 속에서 지내며뉘게 충성할지 모르네난 끝내 알았네하나님 사랑의 손이 날 이끌어서야 길 잃지 않고광명 역정에 들어섬을난 끝내 알았네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고심을다년간의 오해 풀려 하나님을 위해 기꺼이 몸과 마음을 바치리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지 않으셨다면오늘의 복을 얻지 못하..
사람은 왜 죽음을 두려워하는가? 모든 사람의 인생 역정은 갓난아기부터 시작되는데, 우리가 성장함에 따라 주변의 인·사·물도 부단히 바뀝니다. 우리는 자신의 두 손으로 운명을 바꾸려고 시도하지만, 어쩔 수 없이 운명에 순응하면서 파란만장한 인생을 체험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꿈꾸던 것을 이룰 수 있고, 어떤 사람은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 … 그러나 우리가 어떤 인생을 체험하든, 나이가 들면 자신도 모르게 인생의 마지막 관문인 죽음에 직면하게 됩니다. 제가 아는 이모는 병원에 근무합니다. 병원에 가서 이모를 찾아뵐 때마다 병실을 지나게 되는데, 병상에는 약물로 겨우 연명하는 노인들이 누워 계십니다. 매번 무심결에 노인들과 눈을 마주칠 때마다, 저는 왠지 모르게 막연하고 뭔가 두려워하는 그 눈빛에 동정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