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하나님의 약속 큐티 (77)
하나님의 축복
예수님은 도대체 누구실까요 당시의 사람들은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었을까요 누가복음 4장 22절에 “저희가 다 그를 증거하고 그 입으로 나오는바 은혜로운 말을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라고 기록되었고, 요한복음 3장 2절에는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라고 기록되었습니다. 또 마태복음 16장 13절과 14절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이 성경 구절을 통해 예수님의 신분에 대해 당시 유대 백성들 사이에 서로 ..
하나님의 구원과 온전케 함을 받아들이는 데에 왜 많은 고통을 받아야 합니까? 하나님 말씀 답: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 공과는 무엇에 의하여 달하는가? 만약 고난 연단이 없고 고통스러운 시련이 없고 또한 하나님이 사람에게 베풀어주는 것이 전부 은혜이고 전부 자애와 긍휼이라면, 네가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데에 달할 수 있겠는가? 시련 중에서, 한 방면으로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의 부족함을 인식하게 하고 자신이 미소하고 비열하고 미천하고 일무소유이고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보게 한다. 다른 한 방면으로는, 시련 중에서 하나님이 사람에게 얼마간의 환경을 배치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환경 속에서 더욱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경력할 수 있게 한다. 비록 고통이 매우 커서 때로는 이겨낼 수 없고 심지어 비통이 극도에 ..
예수님과 세례 요한의 신분에는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성경 기록에 따르면 세례 요한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마태복음 3:2)라고 외칠 때, 그의 사역을 성령께서 수호하셨고 많은 사람들이 따르고 옹호했으며 영향력도 아주 컸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사역하실 때도 천국의 복음과 회개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은 그리스도의 신분이고 세례 요한은 그저 선지자에 불과합니까? 예수님의 신분과 세례 요한의 신분은 도대체 무엇이 다릅니까? 우리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방면에서 구별할 수 있습니다. 첫째, 성령의 증거 예수님께서 사역을 막 시작하려 하실 때, 성령의 증거가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
하나님을 믿으면 마땅히 하나님과의 정상 관계를 맺어야 한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을 믿으면 최소한 하나님과의 정상 관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하나님과 정상 관계가 없으면 하나님을 믿는 의의를 잃은 것이다. 하나님과 정상 관계를 맺는 것은 모두 마음을 하나님 앞에 안정하는 것을 통해 되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상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모든 역사를 의심하지 않고 부인하지 않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순복할 수 있고, 하나님 앞에서 속마음이 바르고 자신을 위해 타산하지 않으며, 무슨 일을 하든 하나님 집의 이익을 중요시하고 하나님의 감찰을 받아들이며 하나님의 안배에 순복하는 것을 가리킨다. 일을 할 때마다 마음을 하나님 앞에 안정할 수 있고, 설사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했다고 해도 있는 힘껏 자..
사람에게 죄가 있기는 하지만, 예수님의 속죄제는 영원히 효능이 있어 주께 자백만 하면 다 사해 주십니다. 주님이 보시기에 우리는 죄가 없죠. 따라서 우린 천국에 들어갈 수 있어요. 답: 예수께서 사람의 죄를 사해 주셨지만 사람이 죄가 없어지고 죄의 결박과 통제에서 벗어나 거룩해졌다고 할 수 없습니다. 예수께서 사람의 죄를 사해 주셨는데, 그럼 그 ‘죄’는 도대체 뭘 말할까요? 음행하고 도둑질하는 등등 율법과 계명에 어긋나고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는 건 다 죄이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정죄하고 논단하는 행위도 다 죄이며,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는 더욱더 죄이고 사함 받지 못할 죄입니다. 은혜시대에 예수님이 인류의 속죄제가 되셨기에 사람은 주께 기도하며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면 정죄받지 않고 처형을 면하게 되었..
하나님께 간구하고 기도하는 원칙 1. 하나님께 간구하고 기도하는 진실한 의의는 진리를 깨달아 하나님께 순복하고 경배할 수 있기 위한 것이다. 절대 종교 의식을 해서는 안 된다. 2. 반드시 현실의 어려움과 문제에 결부시켜 하나님께 간구하고 기도해야지 실제를 벗어나 빈말과 글귀 도리를 말해서는 안 된다. 3. 반드시 본분을 하는 것과 생명 진입의 모든 문제에서 항상 하나님께 간구하고 기도하며, 진리를 찾고 구하고 깨달아 실제에 진입해야 한다. 4. 간구하고 기도함에 있어 반드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품어야 하고 또한 이지가 있어야지, 하나님께 요구하거나 강요하거나 하나님을 이용해서는 안 되고 더욱이 거래해서도 안 된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은 다음과 같음: 『기도는 형식만 따르고 과정만 거치거나 하나님의..
성경을 어떻게 대해야 하나님 뜻에 맞는가 예수님을 믿는 형제자매마다 성경을 아주 중요하게 대하는데, 하나님을 믿으면 반드시 성경을 보아야 하고 성경을 보아야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며 어느 누구도 성경의 말을 어겨서는 안 되고 성경을 떠나서는 안 되며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라고 여깁니다. 총괄적으로 말해서, 사람 마음속에 있는 성경의 지위는 아주 높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하나님 나라 복음이 중화 대륙에서 확장된 이후 수많은 형제자매들이 성령의 인솔 하에 전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의 공급과 자양을 누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형제자매들은 오히려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받아들인 사람들이 성경을 보지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만 먹고 마시는 데에 대..
율법시대에 하나님이 역사하신 목적과 의의 http://of-Law관련된 하나님 말씀: 『여호와가 이스라엘 사람에게 하신 일은 하나님이 땅에 머물 발원지를 인류 가운데에 세운 것이고, 또한 그가 거할 성지를 세운 것이다. 그는 이스라엘 사람을 그가 역사할 범위로 정하였다. 처음에 그는 이스라엘을 벗어나 사역하지 않았고, 사역 범위를 축소하기 위해 적합한 사람을 택하였다. 이스라엘 땅은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만든 땅이다. 여호와는 그 땅의 흙을 취하여 사람을 만들었고, 그 땅은 여호와가 땅에서 역사하는 근거지가 되었다. 이스라엘 백성은 노아의 후손이고 아담의 후손이기도 하며, 여호와가 땅에서 역사하는 데의 기반이기도 하다. 당시에 여호와가 이스라엘에서 역사한 의의와 목적과 절차는 온 땅에서 그의 사역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