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주님의 재림 (18)
하나님의 축복
좋은 교회를 찾으려면 꼭 알아야 하는 2가지 조건 세계 각지에서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주님의 재림의 예언이 대다수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현재 교계 전반이 황량해졌고, 신도의 믿음과 사랑은 보편적으로 약하며, 많은 신도들이 세속에 물들어 바쁘게 사느라 주님을 위해 사역할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목사와 장로 사이에도 암투를 벌이고, 서로 시기하고 분쟁하며, 심지어 패거리를 짓고, 편을 가르며, 헌금을 횡령하고, 문란한 남녀 관계를 맺는 일 등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을 보면서 영적으로 깨어있는,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는 많은 형제자매들이 각성하기 시작했고, 본인이 속한 교회가 이미 성령의 역사를 잃어버렸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그들은 사방으로 성령의 역사가 있는 교회를 찾아다니기 ..
계시록 5장 1절에 기록된 “일곱 인으로 봉한 책”에 대한 답을 찾다 우밍은 오랫동안 주님을 믿어 온 경건한 크리스천으로 성경 보기를 아주 좋아합니다. 특히 성경 계시록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는데, 그녀는 예언의 진정한 의미를 몹시 알고 싶어 합니다. 하루는 계시록에서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계시록 5:1) 이 구절을 보았을 때, 그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계시록에 예언된 책은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까, 성경을 가리키는 걸까? 책의 내용은 성경에 있는 걸까 아니면 성경 외의 다른 내용일까?’ 그녀는 또 다니엘서의 한 구절이 생각났습니다.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
예수님께서 돌아오시면 형상을 바꾸실까요 하나님의 약속 형제자매님: 안녕하세요! 저는 한 가지 문제에 대해 구하고 싶습니다. 성경 구절에서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사도행전 1:11)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은 유대인의 복장을 하시고 유대인의 형상으로 승천하셨으므로,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도 틀림없이 유대인의 모습으로 우리 가운데 나타나실 거라고 줄곧 여겨왔습니다. 하루는 설교를 들었는데, 예수님께서 유대인의 형상으로 강림하신다고 명확하게 예언되지 않았고 예언의 비밀은 사람이 가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상상만으로 주님 재림의 형상을 규정할 수 없다고 설교자가 말했습니다. 만일 ..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주제별 성경 구절 23가지 예수님께서는 가서 우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면 다시 와서 우리를 그가 있는 곳으로 영접할 것이며, 또 속히 올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요한복음 14:3, 계시록 22:12 참조) 주님의 언약은 진심으로 주님을 믿는 형제자매에게 아름다운 소망을 남겨 주었습니다. 우리 역시 주님이 다시 오셔서 천국으로 데리고 갈 것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 말세의 마지막 시기에 이르러 우리는 더욱 깨어 예비하면서 다시 오신 주님을 맞이하고 들림 받을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아래, 주님이 다시 오심에 관련된 내용이 주님을 영접하려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재림에 관한 예언–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 어떤 방식으로 나타나실지 알고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승천하신 후, 진심으로 주님을 믿는 크리스천들은 주님의 두 번째 강림을 바라고 있습니다. 특히 말세에 태어난 우리는 더욱 주님께서 다시 오셔서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님의 재림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우리에게 주님께서 어떤 방식으로 나타나실지 알고 있습니까? 이 문제는 주님의 재림을 영접할 수 있는지와 관계되는 큰 사건으로, 우리가 진지하게 토론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주님께서 두 번째 강림하실 때는 틀림없이 위풍당당하게 큰 영광을 지니고 구름을 타고 오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 여러 곳에 이미 다음과 같이 예언되어 있기 때문이죠.”라고 말합니다.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
우린 어떻게 주님을 맞이해야 할까요? 재림에 관한 징조가 다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마 24:32~34) 크리스천들은 이것이 재림을 예언한 말씀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은 바로 이스라엘 회복을 가리킵니다.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이 회복되면 우리는 주님이 곧 돌아오신다는 것을 알게 되죠. 오늘날 이스라엘도 회복된 지 수십년이 지났으니 이 예언은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은 또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왜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셨는지 알고 있나요 예전에 마태복음 12장 1~2절에 기록된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쌔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고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라는 이 구절을 보고 저는 “예수님께서 분명히 바리새인들이 율법규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는 것을 알고 계시는데 왜 여전히 안식일에 제자들을 데리고 외출을 하셨을까? 이러면 쉽게 바리새인에게 꼬투리 잡혀 그들이 일어나 예수님을 공격하고 논단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예수님은 왜 이렇게 하셨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문제가 도무지 풀리지 않았습니다. 어느날,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온 예수는 자신의 실제 행동으로..
바리새인은 왜 예수님을 정죄하고 대적했는가? 주님을 따르는 모든 형제자매들이 다 알고 있듯이, 당시 예수님이 오셔서 사역하실 때, 유대교 바리새인은 미친 듯이 예수님을 대적하고 정죄해서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하늘에 사무치는 큰 죄를 저질렀고 바리새인을 향한 예수님의 저주도 신약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대적하고, 정죄한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자세히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저는 이 문제를 동역자들과 여러 차례 나눠봤지만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오랫동안 주님을 믿은 한 설교자를 만나서 인내심 있게 나누고 나서야 저는 이 부분의 진리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영접하는 관건적인 시각에 이 부분의 진리를 알게 되어 우리가 바리새인이 갔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