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기도 (76)
하나님의 축복
산상수훈 ― 예수의 비유 ― 계명 1.산상수훈 복에 대하여(마 5:3~12) 빛과 소금에 대하여(마 5:13~16) 율법에 대하여(마 5:17~20) 노에 대하여(마 5:21~26) 간음에 대하여(마 5:27~30) 이혼에 대하여(마 5:31~32) 맹세에 대하여(마 5:33~37) 보복에 대하여(마 5:38~42) 원수 사랑에 대하여(마 5:43~48) 구제에 대하여(마 6:1~4) 기도에 대하여(마 6:5~8) 2.예수의 비유 씨 뿌리는 비유(마 13:1~9) 가라지 비유(마 13:24~30) 겨자씨 비유(마 13:31~32) 누룩 비유(마 13:33) 가라지 비유를 설명(마 13:36~43) 보화를 감추는 비유(마 13:44) 진주를 찾는 비유(마 13:45~46) 그물을 치는 비유(마 13:47~..
예수님을 속죄 제물인 어린양으로 비유하는데, 어떤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까 성경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었습니다.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로마서 8:3) 이 성경 구절을 통해, 예수님은 인류의 죄를 구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인류의 영원한 속죄 제물이 되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어떤 사람은 “예수님은 구속 사역을 하셨고 온 인류의 죄를 대속하신 어린양으로 비유되었는데, 여기에 어떤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까?”라고 질문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제를 이해하려면 우리는 먼저 속죄제가 무슨 뜻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레위기 4장 27절에서 31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만일 평..
TO.사역자에게: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곳은 어디일까요? TO.효정 자매님: 자매님, 안녕하세요! 어제 유형제님한테서 우리 고향에 있는 교회가 더 황량해졌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자매님이 교회를 부흥시키기 위해 자주 금식 기도를 한다는 것도요. 20일 동안 아무것도 안 먹어서 쓰러진 적도 있다면서요. 그 얘기를 듣고 빨리 돌아가 자매님과 이야기 나누고 싶었는데, 교회에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아서 갈 수가 없네요. 그래서 이렇게 유형제님 통해서 편지 보내요. 자매님, 교회의 황량은 지금 교계의 보편적인 현상이에요. 그리고 지금 재림에 관한 예언이 거의 다 이루어졌어요. 그래서 주님을 그냥 앉아서 기다리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나가서 성령 역사가 있는 교회를 찾고 어린양의 발자취를 따라야 돼요. 자매님도 기억할 ..
욥의 삶의 가치 시련을 겪은 후의 욥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데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와 네 두 친구에게 노하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 같이 정당하지 못함이니라 그런즉 너희는 수송아지 일곱과 수양 일곱을 취하여 내 종 욥에게 가서 너희를 위하여 번제를 드리라 내 종 욥이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것인즉 내가 그를 기쁘게 받으리니 너희의 우매한대로 너희에게 갚지 아니하리라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 같이 정당하지 못함이니라 이에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 가서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하신대로 행하니라 여호와께서 욥을 기쁘게 받으셨더라”(욥 42:7~9) “욥이 그 벗들을 위하여 빌매 여호와께..
내 몸이 아픈 이유는 무엇일까? 어려서부터 나는 잔병치레가 잦았다. 어렸을 때를 떠올리면 아픈 기억밖에 없는 듯하다. 어린 시절 나는 독창, 종양, 치질로 고통받았고 커서는 시도 때도 없이 두통에 시달렸다. 게다가 겨울엔 감기를, 여름엔 열사병에 시달렸다. 몸도 약해서 조금만 고된 일을 하면 허리가 끊어질 듯이 아팠다. 저혈당으로 어지럼증과 두통은 달고 살았다. 여러 가지 병들이 끊이지 않았다. 몸이 허약하다 보니 부모님과 형제들은 혹여 내가 힘들거나 추울까 봐 노심초사했다. 결혼 후 남편 역시 나를 물심양면으로 보살폈다. 힘든 일은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었고 가족들의 사랑에 눈물이 흐르곤 했다. 하지만 병마가 가져온 고통은 온전히 나의 몫이었고, 가족들이 날 위해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약을 찾아 사..
당신은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배하고 있습니까 우연한 기회에 저는 아내와 교회 앞에서 한 외국인 친구가 청년에게 하는 질문을 듣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예수를 입으로 믿습니까? 아니면 마음으로 믿습니까?” 그 청년은 양손을 펴고 어깨를 으쓱하더니 “모르겠습니다”라고 답하고는 고개를 저으며 자리를 떴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저도 문득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게. 예수를 믿는 사람이 정말 많은데 우리는 입으로 믿는 것일까, 아니면 마음으로 믿는 것일까?’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요한복음 4:24) 하나님은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게 어떤 것인지를 우리에게 명확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면서 “이루었다”라고 하실 때 주님은 자신이 십자가에 못 박히는 대가로 전 인류를 구속하는 역사를 하시고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완전하게 나타내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언급하면 주님을 따르는 형제자매들은 다 말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어떤 사람은 주님을 믿고 나서 평안과 기쁨이 생겼다면서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자신의 가정과 생활과 사업에서 힘든 일에 부딪혔을 때 주님께 기도하여 해결받으면 그것을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하고, 더욱더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병이 치유되어 하나님의 은총과..
사람은 어떻게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으로 정결케 되고 구원받는가? 성경 참고: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요 12:47~48)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 16:12~13)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의 이번 성육신의 역사는 주로 형벌과 심판을 위주로 하여 그의 성품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