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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축복
바리새인은 왜 예수님을 정죄하고 대적했는가? 주님을 따르는 모든 형제자매들이 다 알고 있듯이, 당시 예수님이 오셔서 사역하실 때, 유대교 바리새인은 미친 듯이 예수님을 대적하고 정죄해서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하늘에 사무치는 큰 죄를 저질렀고 바리새인을 향한 예수님의 저주도 신약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대적하고, 정죄한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자세히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저는 이 문제를 동역자들과 여러 차례 나눠봤지만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오랫동안 주님을 믿은 한 설교자를 만나서 인내심 있게 나누고 나서야 저는 이 부분의 진리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영접하는 관건적인 시각에 이 부분의 진리를 알게 되어 우리가 바리새인이 갔던 길..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의 아름다운 뜻 ≪주 예수의 사랑ㆍ사명≫이란 단편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전 인류를 구속하기 위해 로마 병정에게 심하게 맞으면서 십자가를 짊어지고 한 걸음 또 한 걸음 힘겹게 십자가에 못 박힐 그곳까지 걸어가시는 모습에 눈물이 멈출 줄 몰랐습니다. 예수님의 몸에 채찍이 박힐 때마다 상처로 흘리는 피를 봤기 때문입니다. 골고다로 향하는 그 길도 주님의 보혈이 깔려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도 깊고 크셨습니다! 창조주 말고 어느 누가 인류에게 이렇게 깊고 큰 사랑이 있겠습니까? 저는 예수님의 사랑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도 마음 한켠에는 ‘예수님은 왜 그렇게 크나큰 수모와 육신의 고통을 받으시면서까지 십자가에 못 박히는 길을 가셨을까? 거기에는 전 인..
창조주가 만물 생령을 주관하고 주재하는 사실이 창조주의 권능이 참으로 존재함을 말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욥기>에도 욥에 대한 여호와의 축복이 기록되어 있는데, 하나님이 욥에게 무엇을 베풀어 주었느냐? “여호와께서 욥의 모년에 복을 주사 처음 복보다 더 하게 하시니 그가 양 일만 사천과 약대 육천과 소 일천 겨리와 암나귀 말씀일천을 두었고”(욥 42:12), 인류에게 있어 하나님이 욥에게 베풀어 준 이런 것은 무엇이냐? 사람의 재산이 아니냐? 이런 재산을 소유한 욥은 그 시대에 아주 부유했던 것이 아니냐? 그는 어떻게 그런 재산을 소유하게 된 것이냐? 그의 부유함은 무엇으로 말미암은 것이냐? 말할 필요도 없이, 하나님의 축복으로 말미암아 그런 재산을 소유하게 된 것이다. 욥이 그런 재산을 어떻게 대하였는지..
하나님은 전능하신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셔야 했던 이유 예수의 복음을 받아들인 이후 저는 목사님이 읽어주시는 이 성경 구절을 종종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한복음 3:16) 예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히시어 보혈로 온 인류를 구속하셨습니다. 저도 그 덕분에 하나님 앞으로 와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은혜와 축복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대가 없이 베푸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때면 전 벅찬 감동을 느꼈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많은 굴욕과 고통을 참으신 것으로 보아 하나님께서 우리를 많이 사랑하신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생각에 감동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