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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축복
별 하늘을 바라보며 알게 된 [비밀] 끝없는 별하늘은 늘 사람에게 끝없는 상상과 동경으로 가득하게 합니다. 신비하고 아름다운 별하늘은 마찬가지로 저를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저는 별하늘을 좋아하는데 어려서부터 좋아했었습니다. 그때 저는 아무런 근심 걱정 없이 어린 시절을 지내면서 여름 저녁만 되면 늘 시골의 빈터에 누워 헤아릴 수 없는 별들을 보면서 외할머니가 들려주시는 전설 이야기를 들었었습니다. 견우직녀, 북극성, 북두칠성, 간혹 유성이 떨어지는 것을 보면 천진하게 소원을 빌기도 했습니다. 그때는 ‘유성이 어디서 왔을까, 하늘에 정말 신선이 있을까?’라고 생각하기도 했었습니다. 나중에 제가 좀 커서 별하늘에 관한 그런 아름다운 전설이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성좌와 유성우와 극광도 있다는 것을 알게..
창조주의 신분을 갖춘 하나님만이 유일한 [권능]을 소유하고 있다나님 사탄의 ‘특수’ 신분 때문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그것의 여러 방면의 표현에 무척 흥미를 느끼고, 심지어 적지 않은 흐리멍덩한 사람들이 하나님 외에 사탄에게도 권세가 있다고 여긴다. 사탄이 이적을 행할 수 있고, 인류가 해내지 못하는 모든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인류는 하나님을 숭배하는 동시에 마음속으로 사탄에게도 자리를 내주고, 심지어 사탄을 하나님으로 여겨 섬기고 있다. 그런 사람은 불쌍하면서도 가증스럽다. 그들이 불쌍한 것은 그들의 무지함 때문이고, 그들이 가증스러운 것은 그들의 대역무도함 때문이고 또한 그들의 천성적으로 사악한 본질 때문이다. 여기에서 나는 너희에게 무엇이 권능인지, 권능은 무엇을 상징하는지, 권능은 무엇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