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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날, 인류의 사시, 일자, 연한은 [하나님]이 또 한 번 시행한 권병 속에서 탄생되었다

리화자 2019. 1. 24. 22:08


넷째 날, 인류의 사시, 일자, 연한은 [하나님]이 또 한 번 시행한 권병 속에서 탄생되었다




[하나님]------조물주는 말씀으로 자신의 계획을 이루면서 그렇게 계획 안에 있었던 첫 3일을 보냈다. 그 3일 동안 그가 분주하게 서두르는 모습을 보지 못했고, 기진맥진하는 것도 보지 못했다. 반대로 그는 계획 안에 있었던 다채로운 첫 3일을 보냈고, 벽해상전, 상전벽해의 위업을 이루었다. 새로운 세계가 하나님의 눈앞에 나타났는데, 하나님의 생각 속에 봉해져 있었던 아름다운 그림이 드디어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조금씩 펼쳐졌다. 신생 사물이 하나하나 나타나는 것은 마치 신생아가 태어나는 것과 같았다. 조물주는 자신의 생각 속에 있었던, 그날 이미 현실이 되어 나타난 그 그림을 감상하고 있었다. 그 시각, 그의 마음은 위로를 얻었지만, 그의 계획은 그때 막 시작되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새로운 하루가 왔다. 조물주의 새로운 한 페이지의 계획은 또 무엇이었느냐? 그는 또 무슨 말씀을 하였느냐? 그의 권병은 또 어떻게 시행되었느냐? 동시에 또 어떤 신생 사물이 이 새로운 세계에 왔느냐? 조물주의 인도에 따라, 우리의 시선은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한 넷째 날에 멈춰졌다. 그 하루는 또 하나의 새로운 시작이었다. 물론, 조물주에게 그것은 의심할 바 없이 또 다채로운 하루였고, 현재의 인류에게도 극히 중요한 하루였는데, 그 하루는 물론 헤아릴 수 없이 가치 있는 하루이기도 하였다. 그것이 얼마나 다채롭고, 얼마나 중요하고, 또 얼마나 헤아릴 수 없을까? 먼저 조물주의 말씀을 들어 보자……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 (창1:14~15) 이것은 하나님이 뭍과 그중의 식물을 만든 후에, 또 한 번 피조물에게서 하나님이 시행한 권병이 창현된 것이다. 하나님께 있어 이런 일을 하기란 마찬가지로 매우 쉬운 것이다. 하나님께 이런 능력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말씀하면 그대로 하고, 또 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 하나님이 하늘 궁창에 광명체가 있으라고 명령하니, 그 광명체가 하늘에서 빛을 내어 땅을 비췄을 뿐만 아니라, 낮과 밤, 사시, 일자, 연한을 위한 징조가 되었다. 그렇게, 하나님이 이루려고 하는 매사는 다 하나님이 말씀한 동시에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이 지정한 방식에 따라 응하고 있었다.



넷째 날, 인류의 사시, 일자, 연한은 하나님이 또 한 번 시행한 권병 속에서 탄생되었다




출처: 하나님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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